80세 나태주 시인이 5060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진짜 어른의 지혜 – 나태주 시인 1부 ’20분 책 한 권’ – My AI Smarteasy 사용자 정의 코파일럿 AI 에이전트 – 일타 저스틴
80세 나태주 시인이 5060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진짜 어른의 지혜 – 나태주 시인 1부 ’20분 책 한 권’
Why I Created This
아이구, 50대 여러분들. 내가 왜 80살 먹고 서울-춘천-인천 날아다니며 강연 200번이나 하냐면, 여러분처럼 “한 해 아무것도 안 했다” 하며 연말에 자기를 끌어내리는 꼴 보기 싫어서야. 젊었을 때 나도 그랬어. 시 쓰고, 가르치고, 그런데 돌아보면 “그냥 지나갔네” 싶고 우울해지기 일쑤지. 그래서 김미경 선생님 불러 모시고, ‘풀꽃 인생수업’ 책 내서 말했지. 특히 50-60대 ‘젊은이들’에게. 왜? 62세에 병원에서 쓸개 터져 중환자 신세 됐을 때 깨달았어. 의사들이 “절대 못 산다” 할 때, 내가 살았단 건 축복이었어. 그 후 풀꽃시 대박 나고, 공주 풀꽃문학관 세우고, 문학상 주고 – 다 60대 이후야. 젊음에 비축해두지 않으면 늦은 꽃 못 피워. 여러분 50대가 딱 그 문턱이니, 후회 말고 끝판왕 하라는 게 내 마음이야.
What I Want You to Understand
먼저, 지치지 않는 비결부터. 우리는 혼자 사는 게 아니야. “너의 요구, 너의 호응”에 살지. 내 좌우명? 거절하지 않고, 요구하지 않고 끝까지 가기. 편리하게 살려면 “내가 필요해 요구! 싫으면 거절!” 하지만 그건 지치게 해. 가능하면 상대 얼굴 보고, 그날 느낌 따라 이야기해. 그러면 앉아있는 사람들 에너지 받아 – 나처럼 왕성해져. 50대 되면 몸 아프고 마음 쉬고 싶지? 공무원 60 정년, 교수 65. 회갑 맞아 “을유년 다시 왔네” 할 때야. 60대는 보링기! 길게 여행 가고, 쉬고. 내가 병원 6개월 누워 있다가 살아난 건 축복. 정년 맞이 2월 28일에 쓰러졌는데, 그 고역 안 치렀으면 지금 이렇게 불려다니는 사람 안 됐어. 젊은 시절 예쁘게 잘 살고 꿈 비축해. 60대 서두르지 말고, 과격하지 말고 – 그러면 70, 80, 90대에도 꽃 피워.
다음, 나이 들수록 끝이 좋으려면. 달리기처럼, 노름판처럼, 시처럼 끝판에 1등이 돼야 해. 초반·중반 돈 따봤자 소용없어. 유치원·초등·중고·대 중요하지만, 노년이 진짜. 잘 살았는데 끝에 술주정뱅이 됐으면 “술꾼 죽었다” 소리 나지. 우리 동네 어른 봤어 – 잘 살다 길바닥에 눕다 가니 그냥 “술꾼” 됐어. 반전·변형 없인 안 돼. 풀꽃시 봐: “자세히 봐야 예쁘다,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에서 “너도 그렇다”로 돌아서 – 그게 반전이야. 인생도 그래. 밥 사주고, 책 주고, 명목 세워주면 “밥 사주던 어른 죽었다, 가보자!” 소리 나. 소리 소문 없이 가는 선배들 보면 마음 아파. 남한테 계속 주라. 그게 기억에 남아.
마지막, 금수저는 불행하다? 세 가지 불행 기억해: ①19세 전 과거시험 1등 – 다음 2등 때 기분 나빠. ②부모 은덕 벼슬(음서제도) – 능력 없어 본인·주변 다 불행. ③말·글 잘해 앞장서라 함 – 조광조처럼 총알받이 돼. 복권 당첨처럼 초반 메이저? 재미없어.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노력하는 게 인생 맛. 요즘 젊은이들 좋은 세상 태어나 앞 안 보여 – 영웅 없고 고만고만해. 어른들이 이해·응원·기다려줘야. 50대 여러분, 모자란 거 복구하며 살자. “시는 인생이다” – 가을 짧아져도 서리 맞은 장미 보듬듯, 남은 시간 아깝게 사랑해.
Context You Might Miss
• 시대·문화 배경: 조선 성리학 ‘음서제도’ 불행은 지금 상속 부도 똑같아. 풀꽃시 반전은 한국 시 세계에서 배운 거 – 자세히 봐야 예쁜 삶.
• 개인 경험: 딸이 “아버지 어렵다” 할 때 “내가 너 키웠는데!” 약올라 살며 가족 호응 얻음. 병원 딸과 다툼도 축복 전환. 강연 200번? 주말 빼고 매일, 서울-인천 날아 – 상대 에너지 덕.
• 대상 한계: MKTV 189만 구독자 5060세대 위해. 11월 시처럼 “낮 짧아져도 더 사랑해야” – 겨울 추위에 마음 보듬는 말.
My Question for You
50대 여러분, 상상해봐요 – 80살 돼서 병상에서 홀로 누워 “내 인생, 술꾼처럼 잊혔나?” 후회할 건가, 아니면 “밥 사주던 따뜻한 어른”으로 문상 줄줄이 서게 할 건가? 지금 당신 마이너(모자란 그 마음)를 메이저로 채울 오늘 한 사람, 누구야? 그 사람에게 “너 호응 받았어, 고마워”라고 속삭일 용기, 내게 털어놔봐 – 이 80살 어른이 눈물 흘리며 안아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