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티지와 글 읽기 – 2026 AI : 10 Things Coming In 2026 (A.I In 2026 Major Predictions)

https://www.youtube.com/watch?v=RfA2Ug4FuaY&si=A33ilbjkbh-Pab1x

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AI 교육의 일인자, 저스틴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바로 2026년 AI, 무엇이 어떻게 우리를 뒤흔들 것인가! 정신 바짝 차리고 따라오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지금 AI 업계 최고 CEO들이 2026년을 AI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그야말로 **”게임 체인저”**가 될 해로 지목하고 있거든요! (0:00-0:03) 오늘 이 영상에 나온 전문가들의 예측, 제가 하나도 빠짐없이, 아주 쪽집게처럼 짚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주자! 앤스로픽(Anthropic)의 CEO, 다리오 아모데이! 이분, 과거 OpenAI에서 GPT-2, GPT-3 개발을 주도했던 핵심 인물입니다. (0:17-0:30)

  • AI 코딩, 인간을 넘본다!: 아모데이가 뭘 예측했냐? 2026년 말이 되면, AI 코딩 실력이 인간 최고 코더들의 수준에 근접하거나, 어쩌면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0:35-0:38) 이미 2025년 말부터 AI 코딩이 아주 심각한 수준에 도달할 거라고 합니다. (0:40-0:42) 개발자분들, 이거 정말 주목하셔야 합니다! 내 코딩 실력이 AI에게 따라잡힐 수도 있다니, 좀 무섭죠? 아모데이 본인도 이걸 보면서 “오 마이 갓”을 외쳤다고 하니까요. (1:20)
  • AGI, 생각보다 빨리 온다?: 더 놀라운 건 바로 AGI, 즉 인공 일반 지능입니다. 아모데이는 2026년에서 2027년 사이에 AGI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요. (1:43-1:49) 물론 이건 돌에 새겨진 것처럼 확정된 건 아니지만, 우리에게 아주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1:49-1:53) 마치 박사 수준의 지능을 가진 AI가 작년에는 학부생 수준, 그 전년도에는 고등학생 수준이었다면, 이런 발전 속도를 보면 2026, 2027년도에 충분히 도달 가능하다는 거죠. (3:04-3:37)
  • “데이터 센터의 천재 국가” 등장!: 그리고 이 표현, 정말 기가 막힙니다. “데이터 센터 안에 있는 천재들의 국가(a country of geniuses in a data center)”! (4:10-4:12) 아모데이는 자신의 블로그 글 “Machines of Loving Grace”에서도 언급했는데, 2026년이나 2027년, 늦어도 2030년까지 AI 시스템의 역량이 마치 고도로 지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새로운 국가가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것과 같을 거라고 했어요. (3:40-4:05) 이건 경제, 사회, 안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겁니다. (4:12-4:16)

자, 여기서 잠깐! (4:23) 이런 AI 회사들이 계속 투자를 받아야 하니까, “우리 기술이 이렇게 대단하다! 내년에 엄청난 게 나온다!” 이렇게 좀 부풀리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들 수 있죠. (4:25-4:40) 하지만 단순히 과장 광고로만 치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람들이 정말로 자기들이 가진 기술의 미래를 보고, “이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 걸 수도 있다는 점! 이것도 우리가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4:40-4:52)

두 번째 타자! 말이 필요 없죠? 일론 머스크! OpenAI 공동 창업자이자, 지금은 자신만의 AI 회사 xAI를 미친 속도로 키우고 있고, 테슬라를 통해 AI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인물이죠. (4:54-5:04)

  • AGI, 내년 아니면 내후년!: 머스크도 AGI에 대해 아주 공격적인 예측을 내놨습니다. AGI가 내년에 나올 확률이 높고, 아무리 늦어도 2026년에는 나올 것이다! (5:10-5:12, 6:01-6:07) 심지어 **”어떤 인간보다 더 똑똑한 AGI가 24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고 단언했습니다. (6:14-6:19) 제발 우리한테 친절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는데, 이건 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테슬라, AI 로봇과 차량의 혁신: 그리고 테슬라! 올해 테슬라 공장에서 옵티머스 로봇 1만 대를 만들어서 연말까지 실제 작업에 투입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옵티머스 로봇의 두 번째 모델이 출시되어 광범위하게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6:31-6:47) 이제 로봇이 학교에서 애들 데려오고, 숙제 봐주고, 외국어도 가르칠 수 있다는 거예요. (5:51-5:59) 테슬라 차량에서는 그록(Grok) AI를 통해 “친구 좀 태워 와”, “장 좀 봐 와” 이런 심부름도 시킬 수 있게 될 거라고 하고요. (5:15-5:29)
  • 인지 능력의 정점, 그리고 그 이상: 머스크는 AI가 거의 모든 인지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 즉 어떤 인간보다 뛰어난 AI가 내년 말이나 2~3년 안에 등장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7:12-7:33) 5년 이상은 절대 안 걸린다고 확신했고요. (7:33-7:35) 더 나아가, 2029년이나 2030년에는 디지털 지능이 모든 인간 지능을 합친 것보다 커질 수 있다고까지 예측했습니다. (7:55-8:05)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이야기죠.

세 번째, OpenAI의 수장, 샘 알트만! 이분 예측은 과거에도 꽤 정확했고, 특히 챗GPT 이전에 AI가 에세이도 쓰고 가상 비서처럼 될 거라고 했던 말이 지금 현실이 된 걸 보면 그냥 흘려들을 수 없죠. (8:07-8:39)

  • AI 기반 “가상 전문가 팀”의 시대: 알트만은 향후 18개월 안에, 그러니까 2026년을 포함해서, AI가 마치 다양한 분야의 가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인 팀처럼 우리를 도울 것이다! 라고 예측했습니다. (8:42-9:01) 우리가 상상하는 거의 모든 것을 창조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거죠. 아이들은 어떤 과목이든, 어떤 언어로든, 원하는 속도로 개인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가상 튜터를 갖게 될 거고요. (9:01-9:08) 더 나은 헬스케어, 상상하는 모든 종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정말 많은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겁니다. (9:08-9:14) 많은 부분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기도 하고요. (9:17-9:20)

네 번째, 구글 딥마인드의 CEO, 데미스 하사비스! 알파고와 알파폴드의 아버지! 이분도 만만치 않은 예측을 내놨습니다. (9:22-9:36)

  •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AI: 하사비스는 2026년에 제미나이(Gemini) AI와 비디오 모델(VEO 같은)을 결합해서, AI가 진짜로! 물리적인 세계를 이해하는 모델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9:38-9:47) 제미나이는 처음부터 멀티모달로 설계되었고, 구글의 비전인 현실 세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보편적인 디지털 비서와 맥을 같이 합니다. (9:49-9:56) 유튜브의 방대한 비디오 데이터를 학습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거죠. (10:05-10:08) 이건 정말 **”세상을 이해하는 AI”**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10:17-10:21)
  • AGI,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AGI에 대해서는 앞선 두 사람보다는 조금 더 신중한 입장입니다. 한 3년에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봤어요. (10:25-10:27, 12:03-12:05) 현재 모델들이 추론, 계층적 계획, 장기 기억 같은 핵심적인 능력들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0:56-11:09) 어떤 건 잘하는데 어떤 건 또 형편없다는 거죠. (11:09-11:15)
  • 창의성의 시험대, AI는 게임을 발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부분, 정말 중요합니다! 하사비스는 AGI의 기준으로 “AI가 스스로 새로운 과학적 가설이나 추측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 이걸 봅니다. (11:23-11:34) 이미 있는 수학 문제를 푸는 걸 넘어서,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만들었던 것처럼, 그 시대의 정보만 가지고 새로운 이론을 만들 수 있느냐는 거죠. (11:46-11:52) 또 다른 예로, “AI가 바둑이라는 게임을 잘 두는 걸 넘어서, 바둑이라는 게임 자체를 발명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봤습니다. (13:38-13:53) 다리오 아모데이와 함께한 토론에서도 이견을 보였죠. (12:19-13:57)

다섯 번째, 페이스북, 아니 메타(Meta)의 마크 저커버그! (13:57-14:04)

  • AI, 코딩의 절반을 책임진다!: 저커버그는 아주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바로 2026년까지 메타 내부 코딩 작업의 절반을 AI가 수행하도록 만들겠다! (14:10-14:14, 14:35-14:40) 이건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대목입니다.

여섯 번째, 구글의 전설적인 CEO, 에릭 슈미트! (14:44-14:56) 이 분의 예측은 정말이지 충격적입니다.

  • 프로그래머와 수학자, AI로 대체된다?: 슈미트는 “앞으로 1년 안에!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AI 프로그래머로 대체될 것이다!” (15:06-15:11)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년 안에 대학원 최고 수준의 수학자급 AI가 등장할 것이다!” (15:15-15:19) 이게 불과 1년 안에 벌어질 일이라고요!
  • “재귀적 자기 개선”의 공포: 더 무서운 건, 이 AI가 스스로 코드를 개선하면서 발전한다는 겁니다. 이걸 기술 용어로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이라고 하는데, (15:52-15:57) 오픈AI나 앤스로픽 같은 연구 그룹에서는 이미 자기들이 개발 중인 코드의 10~20%를 컴퓨터가 생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15:39-15:52) 이게 본격적으로 스케일업되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만 해도 아찔하죠. (15:57-16:04)
  • AGI, 3~5년 안에 온다 (샌프란시스코 컨센서스): 그래서 슈미트도 3년에서 5년 안에 AGI가 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똑똑한 수학자, 물리학자, 예술가, 작가, 사상가, 심지어 정치인만큼 똑똑한 시스템이요. (16:04-16:21) 이걸 **”샌프란시스코 컨센서스”**라고 부른다는데, 그 동네 물이 다른 건지 다들 그렇게 믿고 있다는 거죠. (16:21-16:27) 우리 주머니 속에 모든 문제에 대해 가장 똑똑한 인간 수준의 조언자가 생기는 겁니다. (16:27-16:36) 이 기반이 앞으로 1~2년 안에 확립될 것이고, 이건 멈출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16:38-16:46)

일곱 번째, AI 칩의 제왕,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 (16:50-17:00) AI 발전에 하드웨어가 빠질 수 없죠!

  • 2026년 하반기, “루빈(Rubin)” 플랫폼 온다!: 젠슨 황은 **2026년 하반기에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Rubin)”을 출시한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17:07-17:22) 이건 딜레이만 없다면 100% 오는 미래입니다! (17:02-17:05) 이 루빈 플랫폼은 새로운 GPU “루빈”과 커스텀 CPU “베라(Vera)”로 구성되는데, 천문학자 베라 루빈의 이름을 딴 겁니다. (17:11-17:20, 18:04) 이전 블랙웰(Blackwell) 칩보다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향상될 거라고 합니다. (17:25-17:30) 이건 AI 기술 도약의 물리적 기반이 되는 겁니다. 젠슨 황은 로드맵을 미리 보여주는 이유가 고객들을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죠. (17:38-17:51) HBM4 같은 새로운 메모리까지, 거의 모든 게 새롭습니다. (18:39-18:44)
  •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업!: 그리고 루빈 다음은 **”루빈 울트라(Rubin Ultra)”**입니다. (19:56-19:59) 이건 2027년 하반기 예정인데, 랙 하나당 600kW, 부품은 250만 개! (20:22-20:30) 성능은 기존 대비 14배 이상, 15 엑사플롭스! (20:38-20:46) 대역폭도 엄청나고요. (20:49-21:04) 기존 호퍼 대비 루빈은 스케일업 플롭스가 900배! (22:06-22:10) 와트당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져서 AI 팩토리 구축 비용을 엄청나게 낮출 것이라고 합니다. (22:43-22:49) 이 로드맵, 정말 숨 막히죠?

여덟 번째, “Attention Is All You Need” 논문의 공동 저자, 코히어(Cohere)의 CEO, 에이단 고메즈! (23:02-23:19) 이분은 AI 모델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측했습니다.

  • “지속적 학습” 모델의 등장!: 고메즈는 2026년에는 AI 모델이 더 이상 한번 배우고 땡인 “무상태(stateless)”가 아니라, 경험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배우는 “지속적 학습(Continual Learning)” 모델이 될 것이다! 라고 예측했습니다. (23:22-23:26, 23:39-23:44) 지금 모델들은 2023년이나 2024년 초에 지식이 멈춰있잖아요? (23:30-23:34) 그런데 이 새로운 모델은 사용자와 대화하면서, 실수를 통해 배우고, 그걸 영원히 기억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사용자와 함께 성장한다는 겁니다. (24:04-24:19) 마치 사람 인턴처럼요! 이건 정말 AI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입니다. (24:20-24:27)

아홉 번째, 스태빌리티 AI(Stability AI)의 창업자이자 전 CEO, 이마드 무스타크! (24:30-24:43)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유명한 분이죠.

  • 인간 뇌 효율의 AI, 스마트폰 속으로!: 무스타크는 정말 놀라운 예측을 했습니다. 내년, 즉 2026년이면 우리 스마트폰에서 인간 뇌가 쓰는 전력(약 20와트)으로 O1 레벨, 그러니까 여러 분야에서 박사급 지능을 가진 AI 모델을 돌릴 수 있게 될 것이다! (24:50-24:58, 25:20-25:26) 지금 데이터 센터에 핵발전소까지 동원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25:30-25:42) 개별 지능 단위의 비용은 단 몇 와트, 몇 푼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거죠. (25:44-25:49) 이게 말이 됩니까? 지능의 비용이 극적으로 낮아지는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25:02-25:07)

마지막으로, 이 모든 예측에 찬물을 끼얹는(?) 분도 계십니다. 메타의 수석 AI 과학자, 얀 르쿤! (25:57-26:02) AI 분야의 또 다른 거두죠.

  • AGI 회의론: “내년엔 어림없다! 최소 5~6년!”: 르쿤은 다른 전문가들과 의견이 좀 다릅니다. 아주 단호하게 말했어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진 시스템? 그거 내년에 안 옵니다! 모든 계획이 다 성공한다고 해도 최소 5년이나 6년은 걸릴 겁니다!” (26:09-26:14, 26:23-26:42)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했어요. 왜냐? AI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어려움을 과소평가해왔기 때문이라는 거죠. (26:51-26:55) “다른 사람들이 2년 안에 온다고요? 에이, 아니에요~” 이렇게 딱 잘라 말합니다. (27:18-27:33) 이런 균형 잡힌, 어쩌면 비판적인 시각도 우리가 반드시 귀담아들어야 할 부분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여러분? 다리오 아모데이부터 얀 르쿤까지, 정말 정신없이 몰아치는 예측들이었죠? AI 코딩 능력의 비약적인 발전, AGI의 코앞까지 다가온 현실, 똑똑해지는 로봇과 자동차,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모델,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하는 AI, 심지어 우리 주머니 속 스마트폰에서 인간 두뇌 효율로 돌아가는 초고성능 AI까지!

2026년, 정말 AI의 빅뱅이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전문가들마다 약간의 온도 차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임박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 예측들 중 어떤 것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오늘 저스틴의 쪽집게 특강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내용, 머릿속에 잘 정리해 두시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복습은 필수! 다음 시간에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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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테크프라임 대표 김현남입니다. 저에 대해 좀 더 알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umlcert.com/ki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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